태양 위협 지수란? — Kp 폭풍과 X급 플레어 측정 | Earth Doom Index

태양 위협 지수란?

Earth Doom Index의 태양 위협 지수는 NOAA SWPC(Space Weather Prediction Center)의 실시간 우주 기상 데이터를 받아 지자기 폭풍 강도(Kp 지수, 0~7점)태양 X선 플레어 등급(0~3점)을 합산해 0~10점으로 환산한 지표입니다. 다른 영역(0~30점)과 척도가 다른 이유는 우주 기상이 지구 인프라에 닿는 방식이 비대칭적이기 때문입니다.

1. 이 지수란 무엇인가

태양 위협 지수는 Earth Doom Index의 4영역 중 지구 외부 환경을 담당합니다. 측정 대상은 태양에서 출발해 지구에 도달하는 두 가지 위협 — 코로나 질량 방출(CME)이 만드는 지자기 폭풍, 그리고 태양 표면 플레어가 쏘아내는 X선 — 이며, 이들이 강해지면 GPS 정확도 저하, 단파(HF) 통신 두절, 위성 궤도 교란, 고위도 송전망 유도 전류 같은 실질적 인프라 영향이 발생합니다. 1859년 Carrington 사건처럼 극단적 사례에서는 전신망 전체가 마비된 기록이 있습니다.

2. 데이터 출처

원천은 NOAA SWPC(미 국립해양대기청 산하 우주기상예측센터)의 두 공개 JSON 엔드포인트입니다.

  • planetary_k_index_1m.json1분 단위 글로벌 Kp 지수. 본 서비스는 가장 마지막 샘플(kp_index)을 사용합니다.
  • goes/primary/xrays-1-day.json — GOES 정지궤도 위성이 측정한 X선 플럭스. 0.1~0.8nm 장파 밴드의 24시간 최대값을 사용합니다(이게 표준 플레어 분류 기준).

두 호출은 Promise.all 로 병렬로 받고, X선 호출 실패는 0으로 흡수해 Kp만으로도 점수가 나오도록 설계했습니다. 데이터는 무료·실시간 공개이며 인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3. 계산 방식

두 축의 점수를 만든 뒤 합산합니다. 총점 = Kp 점수(0~7) + 플레어 점수(0~3) 으로 최대 10점에서 클립합니다(Math.min(kpScore + flareScore, 10)). 다른 영역들이 0~30 척도인 것과 달리 0~10인 이유는, 평시에 태양은 대부분 잠잠하고(0~1점), 점수가 의미를 갖는 영역이 좁기 때문에 척도를 넓히면 차트가 항상 바닥에 깔리는 시각적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메인 화면에서는 카드별 최대치(최대: 10점) 라벨로 척도를 명시합니다.

각 축은 piecewise linear curve로 보간합니다. Kp는 4 미만 0점, 9 이상 7점에서 클립하며 그 사이는 선형 보간. X선 플럭스는 M1~M5 구간(1e-5~5e-5 W/m²)을 0~1.5점, M5~X1(5e-5~1e-4)을 1.5~2.5점, X1 이상을 2.5~3점으로 환산합니다.

4. Kp 지수와 X급 플레어 등급

Kp 지수

지자기장의 교란 강도를 0~9 9단계로 표현하는 표준 지표입니다. NOAA는 Kp 5 이상부터 G등급 지자기 폭풍으로 분류합니다.

KpNOAA 등급본 지수 점수실질 영향
0~3정상0영향 없음
4활동 증가0.8약한 자기장 변동
5G1 약한 폭풍2.0위성 운영에 가벼운 영향
6G2 보통 폭풍3.5고위도 전력망 전압 흔들림
7G3 강한 폭풍5.0GPS 정확도 저하·HF 통신 간섭
8G4 격렬 폭풍6.5광범위 GPS·통신 장애
9G5 극심 폭풍7.0Carrington급 — 전력망 위험

X선 플레어 등급

태양 표면에서 발생한 폭발의 X선 플럭스(W/m²) 강도로 분류하며, A < B < C < M < X 다섯 등급이 10배씩 증가합니다. 본 지수는 통신·전파 장애가 시작되는 M급(1e-5 W/m²)부터 점수화합니다. X급은 짧은 시간이라도 햇빛이 닿는 반구의 단파 통신을 일시 단절시킬 수 있고, 1859년 Carrington 사건은 이 X급(추정 X45+) 사례입니다.

차트 데이터 불러오는 중...